구원의 진실(4) 예수가 거절한 사람: 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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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규 댓글 0건 조회 2,883회 작성일 24-02-20 20:49본문
I. 가라지와 같은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마 13: 24-30).
예수는 분명히 말한다. “가라지를 뽑아서 불태워 버리라”(마 13: 30).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마 13: 42).
II.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 가라지(ζιζάνια, zizania)는 무엇인가? 밀과 함께 자라지만 밀이 아닌 독보리(tares)의 일종이다. 유대인들은 “가짜 밀”이라고 불렀다. 가라지는 밀과 함께 “같은 밭”에 자라면서, “같은 햇빛”을 받으며, “같은 물”을 공급받으며, 농부의 “같은 보살핌”까지 받는다. 그러나 백해무익한 독초다. 그렇지만 열매가 맺히기 전까지는 쉽사리 발견되지도 않는다. 나중에 발견하고 뽑아내려고 하면 가라지의 뿌리가 밀의 뿌리와 얽혀있어서 밀도 뽑힐 수가 있다. 그래서 추수할 때까지 그냥 두라고 했다.
2. 가라지에 관한 예수의 설명을 좀 더 들어보자. 첫째, 예수는 밭에 좋은 씨를 밭에 뿌렸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렸다. 둘째, 좋은 씨는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들이지만, 가라지는 악한 자(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이다(마 13: 37-38). 또한 가라지는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다(마 13: 41). 이들은 스스로도 불법(anomia)을 행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3. 가라지는 마태복음 7장 에서 언급된 “불법을 행하는 자들”(마 7:13)과 동일한 부류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엇으로 다른 사람들을 죄 짓게 할까?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말씀으로, 예수의 능력으로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이들은 사탄에게 속한 일꾼들이다.
III.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1.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관한 예수의 말씀(마 7장)과 가라지의 바유(마 13장)는 마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마태는 이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따라서 마태의 공동체(교회)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지만 마태 자신도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가라지를 뽑아내려면 교회에 큰 혼란이 일어날 뿐 아니라, 알곡까지도 상처를 입거나 신앙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을 강조하면서 심판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2. 그렇다면 마태공동체 속에서 가라지는 어떤 자들이었을까? 이들은 불신자들이 아니다. 예수를 잘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렇지만 사탄에 속한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것, 마지막 심판이 있다는 것, 열매를 맺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무너뜨리려는 가르침과 행동을 하던 자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이런 행동을 통하여 추종자들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물질적 이익도 얻으려고 했을 것이다.
3. 이들은 어디에서 활동을 했을까? 예수는 세상(밭)이라고 했다(마 13:38). 동시에 그의 나라(His kingdom)이다 (마 13: 41). 그의 나라는 예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라도 모이는 어느 곳이든지 존재한다. 즉 이들은 조직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이런 자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울 수록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체를 알기 힘들다. 오히려 훌륭한 주의 종으로, 대단한 사역자로 인식될 수도 있다. 이들의 정체를 알더라고 함부로 건들기도 어렵다. 그러다가는 되려 당하기 십상이다.
4. 예수는 이런 자들을 대단히 싫어 하신다. 이런 자들은 예수와 성품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추구하는 목적도 다르다. 예수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십자가의 강도는 회개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지만, 이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바꾸는 척하는 것은 오직 위기를 모면할 때 뿐이다. 예수의 천국에 들어 온다 하더라도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천국의 물을 흐려 놓을 사람들이다.
IV.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1. 첫째, 이들은 세례를 받은 사람들일까?
1) 마태의 표현으로 보아 세례를 받은 것은 물론이요 교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할" 정도로.
이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마귀가 뿌린 사람(씨앗)이다. 마귀가 어떻게 사람을 뿌릴까?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만들어서 심어 놓을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사람을 만드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뿌리고, 자신의 영을 주입했다는 것이다.
2) 가롯 유다와 같은 부류이다. 유다도 처음에는 예수의 제자로 선택되고 훈련받았다. 예수의 이름과 능력으로 사역도 했다. 예수팀에서 재정까지 관리했다. 그렇지만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서 사탄의 종이 되었다. 스승을 배신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나머지 괴로워서 자살까지 했다.
유다가 언제부터 변질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적어도 요한복음 6 장 이전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6장에서 그는 이미 예수와 다른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이라는 설교를 하시니까, 제자들 중에서 이미 "이 설교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라는 불평이 터져 나왔다. 설교가 어려우니 좀 쉽게 해 달라는 불평이 아니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설교를 왜 하는가" 라는 불평이었다. 그 중심에는 가롯 유다가 있었다(요 6:64).
예수는 그런 가롯 유다에게 "내가 너희 열 둘을 선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마귀다"라고 하셨다(요 6: 70). 헬라어 "마귀(diabolos, devil)" 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사탄(Satan) "의 동의어다. 아담을 유혹하고, 광야에서 예수를 유혹하던 장본인이다. 유다는 예수를 따르고 있었지만 마귀의 종이었다. 예수는 진작부터 그가 밀 가운데 함께 자라고 있는 '가라지'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오늘에도 교회안에 유다와 같은 자들이 있다. 이들은 똑똑하고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교회의 재정을 관리하거나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들을 교회로부터 몰아 낼 수도 없다. 그렇지만 그들은 아무리 봐도 예수의 제자는 아닐 때가 있다.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연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들이 간다면 그곳에 나도 가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물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사항이고, 십자가의 강도도 구원받았음을 익히 알고 있지만. 어째서 이들은 말씀도 잘 알고 봉사도 잘 하는데, 사람은 전혀 바뀌지 않는지. 말씀과 성령으로도 바뀌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2. 둘째, 이들은 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이었을까? 아니면 지옥에 갈 자들이었을까?
1) 이 문제는 뒤에서 다루겠다. 긴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가룟 유다는 성령받고 거듭난 사람이었을까”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낳는다. “가롯 유다는 원래 구원의 대상이 아닌 멸망의 대상으로 정해진 자였을까”.
2) 칼빈의 소위 "이중예정설(double predestination)"의하면 유다는 멸망으로 예정된 자다. 이렇게 되면 예수는 "지옥 갈 사람을 제자로 선택해서 그에게 천국에의 희망을 주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자신의 아들에게 제자로 선택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는데 이용했다?"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나중에 좀 더 살펴보자.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마 13: 24-30).
예수는 분명히 말한다. “가라지를 뽑아서 불태워 버리라”(마 13: 30).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마 13: 42).
II.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 가라지(ζιζάνια, zizania)는 무엇인가? 밀과 함께 자라지만 밀이 아닌 독보리(tares)의 일종이다. 유대인들은 “가짜 밀”이라고 불렀다. 가라지는 밀과 함께 “같은 밭”에 자라면서, “같은 햇빛”을 받으며, “같은 물”을 공급받으며, 농부의 “같은 보살핌”까지 받는다. 그러나 백해무익한 독초다. 그렇지만 열매가 맺히기 전까지는 쉽사리 발견되지도 않는다. 나중에 발견하고 뽑아내려고 하면 가라지의 뿌리가 밀의 뿌리와 얽혀있어서 밀도 뽑힐 수가 있다. 그래서 추수할 때까지 그냥 두라고 했다.
2. 가라지에 관한 예수의 설명을 좀 더 들어보자. 첫째, 예수는 밭에 좋은 씨를 밭에 뿌렸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렸다. 둘째, 좋은 씨는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들이지만, 가라지는 악한 자(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이다(마 13: 37-38). 또한 가라지는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다(마 13: 41). 이들은 스스로도 불법(anomia)을 행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3. 가라지는 마태복음 7장 에서 언급된 “불법을 행하는 자들”(마 7:13)과 동일한 부류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엇으로 다른 사람들을 죄 짓게 할까?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말씀으로, 예수의 능력으로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이들은 사탄에게 속한 일꾼들이다.
III.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1.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관한 예수의 말씀(마 7장)과 가라지의 바유(마 13장)는 마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다. 마태는 이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따라서 마태의 공동체(교회)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지만 마태 자신도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가라지를 뽑아내려면 교회에 큰 혼란이 일어날 뿐 아니라, 알곡까지도 상처를 입거나 신앙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을 강조하면서 심판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2. 그렇다면 마태공동체 속에서 가라지는 어떤 자들이었을까? 이들은 불신자들이 아니다. 예수를 잘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렇지만 사탄에 속한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것, 마지막 심판이 있다는 것, 열매를 맺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무너뜨리려는 가르침과 행동을 하던 자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이런 행동을 통하여 추종자들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물질적 이익도 얻으려고 했을 것이다.
3. 이들은 어디에서 활동을 했을까? 예수는 세상(밭)이라고 했다(마 13:38). 동시에 그의 나라(His kingdom)이다 (마 13: 41). 그의 나라는 예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라도 모이는 어느 곳이든지 존재한다. 즉 이들은 조직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이런 자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울 수록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체를 알기 힘들다. 오히려 훌륭한 주의 종으로, 대단한 사역자로 인식될 수도 있다. 이들의 정체를 알더라고 함부로 건들기도 어렵다. 그러다가는 되려 당하기 십상이다.
4. 예수는 이런 자들을 대단히 싫어 하신다. 이런 자들은 예수와 성품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추구하는 목적도 다르다. 예수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십자가의 강도는 회개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지만, 이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바꾸는 척하는 것은 오직 위기를 모면할 때 뿐이다. 예수의 천국에 들어 온다 하더라도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천국의 물을 흐려 놓을 사람들이다.
IV.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1. 첫째, 이들은 세례를 받은 사람들일까?
1) 마태의 표현으로 보아 세례를 받은 것은 물론이요 교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할" 정도로.
이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마귀가 뿌린 사람(씨앗)이다. 마귀가 어떻게 사람을 뿌릴까?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만들어서 심어 놓을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사람을 만드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뿌리고, 자신의 영을 주입했다는 것이다.
2) 가롯 유다와 같은 부류이다. 유다도 처음에는 예수의 제자로 선택되고 훈련받았다. 예수의 이름과 능력으로 사역도 했다. 예수팀에서 재정까지 관리했다. 그렇지만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서 사탄의 종이 되었다. 스승을 배신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나머지 괴로워서 자살까지 했다.
유다가 언제부터 변질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적어도 요한복음 6 장 이전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6장에서 그는 이미 예수와 다른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이라는 설교를 하시니까, 제자들 중에서 이미 "이 설교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라는 불평이 터져 나왔다. 설교가 어려우니 좀 쉽게 해 달라는 불평이 아니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설교를 왜 하는가" 라는 불평이었다. 그 중심에는 가롯 유다가 있었다(요 6:64).
예수는 그런 가롯 유다에게 "내가 너희 열 둘을 선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은 마귀다"라고 하셨다(요 6: 70). 헬라어 "마귀(diabolos, devil)" 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사탄(Satan) "의 동의어다. 아담을 유혹하고, 광야에서 예수를 유혹하던 장본인이다. 유다는 예수를 따르고 있었지만 마귀의 종이었다. 예수는 진작부터 그가 밀 가운데 함께 자라고 있는 '가라지'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오늘에도 교회안에 유다와 같은 자들이 있다. 이들은 똑똑하고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교회의 재정을 관리하거나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들을 교회로부터 몰아 낼 수도 없다. 그렇지만 그들은 아무리 봐도 예수의 제자는 아닐 때가 있다.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연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들이 간다면 그곳에 나도 가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물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사항이고, 십자가의 강도도 구원받았음을 익히 알고 있지만. 어째서 이들은 말씀도 잘 알고 봉사도 잘 하는데, 사람은 전혀 바뀌지 않는지. 말씀과 성령으로도 바뀌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2. 둘째, 이들은 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이었을까? 아니면 지옥에 갈 자들이었을까?
1) 이 문제는 뒤에서 다루겠다. 긴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가룟 유다는 성령받고 거듭난 사람이었을까”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낳는다. “가롯 유다는 원래 구원의 대상이 아닌 멸망의 대상으로 정해진 자였을까”.
2) 칼빈의 소위 "이중예정설(double predestination)"의하면 유다는 멸망으로 예정된 자다. 이렇게 되면 예수는 "지옥 갈 사람을 제자로 선택해서 그에게 천국에의 희망을 주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자신의 아들에게 제자로 선택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는데 이용했다?"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나중에 좀 더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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